대한축구협회가 알제리와의 평가전 입장권을 15일부터 판매한다.
8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에 성공한 신태용호는 A매치 주간을 맞아 25일 오후 8시 이천종합운동장, 28일 오후 7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알제리와 두 차례 맞붙는다. 스위스 출신의 피에르 쉬르만 감독이 이끄는 알제리는 나이지리아에 이어 아프리카 예선 2위로 올림픽 본선 진출권을 획득했다.
티켓은 인터파크 홈페이지와 KEB하나은행 전 지점에서 살수 있다. 또 개최지 지역 시민들을 위해 25일 경기는 이천시체육회 및 읍면동사무소, 28일 경기는 고양시청 및 주민센터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현장판매는 경기 당일 오후 2시부터 경기장 매표소에서 진행된다. 가격은 동·서쪽 자유석 2만원, 남쪽 자유석 1만5000원, 북쪽 자유석 1만2000원이다. 가족입장권과 초중고 학생은 할인 가격이 적용되어 동·서쪽 1만5000천원, 남쪽 1만2000원, 북쪽 1만원에 판매된다.
한편, 24일 오후 8시 안산 와 스타디움에서 개최되는 슈틸리케호의 월드컵 아시아2차예선 레바논전 입장권은 현재 인터파크에서 온라인 판매하고 있다. KEB 하나은행 전국지점과 안산시청, 안산의 각 구청 동 주민센터에서도 직접 구매할 수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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