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태권도 간판 이대훈(25)과 여자 양궁 최미선(21)이 스포츠조선 제정 제21회 코카콜라체육대상 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이대훈과 최미선은 16일 오전 11시30분 서울 소공동 더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남녀 우수선수상 수상자로 지목됐다. 이대훈은 태권도 올해의 선수 2연패 및 세계랭킹 1위 등을 차지하며 '태권도 종주국'의 자존심을 지켜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여자 양궁 신성 최미선은 양궁월드컵 파이널 여자 리커브 개인전-혼성전 2관왕 및 리우프레올림픽 개인전-단체전 2관왕 등을 일궈내며 세계랭킹 1위로 2016년 리우올림픽의 유력한 금메달 후보로 떠올랐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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