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으로 인한 도미노 효과다."
라이언 긱스 맨유 수석코치가 생각하는 맨유 부진 원인이다. 긱스 코치는 17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텔레그라프와의 인터뷰에서 "올 시즌 맨유는 괜찮은 시작을 했다. 하지만 부상에 발목 잡혔다. 계속해서 부상자가 나와서 상태를 꾸준히 유지할 수 없었다"며 "부상으로 인한 도미노 효과"라고 말했다.
맨유는 시즌 초반 주전 풀백 루크 쇼를 잃었다. 중원의 사령관 마이클 캐릭도 부침이 심했다. 이어 10명 이상이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설상가상으로 최근 에이스 웨인 루니가 무릎 부상으로 쓰러졌다. 4월 복귀 예정이다. 긱스 코치는 "부상은 어느 팀에나 골칫거리다. 하지만 맨유는 유독 많은 부상자들이 나왔다. 이런 상황에서는 스태프들이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로테이션으로 버텨낼 수 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맨유(승점 47)는 2015~201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6위에 머물러있다. 선두 레스터시티(승점 63)와의 차이가 16점까지 벌어졌다. 사실상 우승은 어렵다. 그러나 유럽챔피언스리그 진출 마지노선인 4위 안에는 들어야 한다. 4위 맨시티(승점 51)과 격차는 그리 크지 않다. 긱스 코치는 "이제 9~10주 정도 리그가 남았다. 반전은 가능하다. 하지만 FA컵과 유로파리그를 동시에 치러야 한다. 부상자들이 많아 걱정되는 부분"이라면서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싸울 것"이라고 했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
'엄마처럼 곁 지킨 18년'…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서 '폭풍 오열' -
'최진실 딸' 최준희, 이모 할머니 루머에 폭발 "돈받고 일한 시터? 온가족이 대분노" -
김준호 "코로나때 1억 투자해 11억 찍었는데…" 7년째 강제 '강퇴' 불가 -
홍진경, 이혼 후 전남편·딸과 '셋이 냉면 외식'…식당 직원들도 '당황'(소라와진경) -
유재석, '국민 MC' 왕좌 안 내려온다..."4년 뒤 또 상승세, 영원한 국민MC" -
[공식] 별사랑, 결혼 8개월만 기쁜 소식 "임신 16주차, 태명은 '뽀기'" -
홍진경, 이혼 후 찾아온 현실감에 오열..."前시어머니와 통화 중 눈물" ('소라와진경') -
홍현희 "팔이피플 욕해도 어쩔 수 없어"...논란 3개월 만에 밝힌 진심
- 1."중계카메라에 박제!" 네이마르, 심판진 '초황당' 사상 초유 교체 실수에 격분...산토스 구단 "대기심 실수, 설명할 수 없는 오류"[브라질 명단 발표 D-1]
- 2.이정후는 했는데, 오타니는 못했네? 눈 앞에서 날아간 '그라운드 홈런'…'5타점 맹활약' 타선에서도 부활 완료
- 3.손흥민 실수하면 소신발언 할까...쏘니 절친, 깜짝 근황 공개! 월드컵 참가 대신 새로운 도전 "국가대표 만큼 멋지지는 않지만"
- 4.이혼하고도 정신 못 차렸다! "맨시티 남는다" 과르디올라 공식 입장, 거짓말이었나...1티어 깜짝 보도 "며칠 내로 이별 오피셜 나올 수도"
- 5.‘현진이 형 200승 만들자’ 한마음이었는데...불펜 제구 난조에 무너진 한화, KT에 끝내기 역전패 [수원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