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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행 회장과 강영중 회장, 안양옥 체육단체 통합준비위원장은 18일 '국민 여러분께'라는 제목의 성명을 내고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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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회장을 맡게 된 두 회장과 안 위원장은 "그동안 과정은 모두 지나간 일이고 이제 통합이 된 만큼 앞으로 일은 오롯이 대한체육회의 몫"이라며 "통합 과정의 불신과 반목을 최대한 빨리 불식하고 대한체육회를 모든 체육인이 화합하는 중심체로 만들고자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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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단체는 21일 법인 등기 절차를 마치고 법적 효력을 갖게 되며 23일 회장 취임식, 25일 통합체육회 이사회, 4월 5일 대의원총회를 차례로 개최한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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