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수 오재석(26·감바 오사카)이 결국 슈틸리케호에 합류하지 못했다.
대한축구협회는 18일 '오재석이 왼쪽 허벅지 부상으로 A대표팀의 21일 소집에 합류하지 못하게 됐다'며 '오재석을 제외하고 김창수(31·전북 현대)를 대체 발탁한다'고 발표했다. 일본 스포츠지 닛칸스포츠는 17일 '오재석이 왼쪽 허벅지를 부상했다'고 전했다. 오재석은 지난 15일(한국시각) 상하이 상강(중국)과의 2016년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조별리그 3차전에 오른쪽 풀백으로 선발 출전했으나 전반 36분 부상으로 쓰러져 요네쿠라와 교체되어 그라운드를 빠져 나왔다.
김창수는 지난해 11월 라오스와의 2018년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이후 재승선 기회를 잡게 됐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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