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가수 장범준의 딸 조아가 아빠의 '여수밤바다' 열창에 폭풍 같은 눈물을 쏟아냈다.
장범준은 18일밤 '유희열의스케치북(유스케)'에 출연했다. 오랜만에 지상파 방송 출연이다. 이날 장범준은 콘서트 못지 않은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였다.
장범준의 아내 송지수(송승아)는 19일 자신의 SNS에 "조아야 왜 네가 울고 그래, 웃겨죽겠다"라며 "퉁퉁부은 얼굴로 울면서 노래부르랴 과자먹으랴, 장조아 여수밤바다 감정이입 최고조"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서 장범준의 딸 조아는 '유스케'에 출연한 아빠의 청량한 '여수밤바다' 열창을 보며 폭풍오열, 아버지 못지 않은 남다른 감수성을 드러냈다.
송지수는 "보는 내내 입이 바짝바짝 마름녀서, 왜 내기 긴장을 하고 내 심장이 그렇게 빨리 뛰었는지"라는 자신의 떨렸던 시청 소감도 전했다.
장범준과 송지수는 지난 2012년 4월 결혼해 슬하에 딸 조아를 두고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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