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A대표팀은 지난해 9월 3일 치러진 2018년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라오스전부터 11월 17일 라오스전까지 6경기 연속 무실점으로 승리했다. 24일 오후 8시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레바논과의 2차예선 7차전을 무실점 승리하면 1978년 함흥철 감독과 1989년 이회택 감독이 세운 7경기 연속 무실점 승리와 타이를 이룬다. 27일 태국에서 벌어질 태국과의 친선경기까지 무실점 승리를 거두면 역대 1위 기록을 수립하게 된다. 슈틸리케 감독은 "지금까지 아시아지역 예선 결과를 보면 카타르가 전승, 일본이 무실점을 했다. 하지만 한국처럼 무실점으로 승리까지 일군 팀은 없다. 다가올 레바논, 태국전에서 꼭 승리해서 좋은 기록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Advertisement
그간 슈틸리케 감독은 소속팀에서의 활약을 대표팀 발탁 기준으로 삼았다. 하지만 최근 소속팀에서 출전시간이 줄어든 김진수(24·호펜하임) 박주호(29·도르트문트) 이청용(28·크리스탈 팰리스)과 부상으로 긴 공백이 있었던 이정협(25·울산)을 선발했다. 슈틸리케 감독은 "이 선수들이 소속팀에서 기회가 줄어든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믿음이 있다. 지난해 좋은 모습을 보였고 헌신적으로 팀에 공헌한 부분을 높게 샀다"고 설명했다. K리그의 상황도 들었다. 슈틸리케 감독은 "대표팀 발탁 시점이 K리그 개막과 맞물린 부분이 있었다. 따라서 K리그 선수들을 깊이 있게 살펴볼 기회가 없었다"면서 "다음 소집까지 K리그를 관전하며 유럽에서 출전이 적은 선수들을 대체할 선수가 있는지 적극적으로 물색할 것"이라고 했다.
Advertisement
K리그에 대한 깊은 관심도 감추지 않았다. 슈틸리케 감독은 "안산이 시민구단을 만들 계획을 가진 것으로 안다. 지난해 올스타전을 계기로 안산에 왔다. 당시 많은 관중이 찾았다"면서 "이번 레바논전에도 안산시민이 가진 축구에 대한 열정을 보여서 꼭 안산에 시민구단이 생기면 좋겠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7년째 병간호' 태진아, 결국 오열 "♥옥경이 치매 낫게 해주세요"(조선의사랑꾼) -
전현무, 다이어트후 확 달라진 비주얼 "母도 살 찌워라 잔소리"(아빠하고) -
故최진실 딸 최준희, ♥11세 연상과 결혼 앞두고 결심했다.."이판사판 웨딩 다이어트" -
사야, 子 하루 돌잔치서 눈물.."♥심형탁, 한국 가족 없다고 말하지만 우린 가족 많아" -
이상아, 미모의 母+딸과 가족사진..우월한 3대 유전자 -
“이병헌 母 아니고 이민정 시어머니?”…‘100만 조회수’에 놀란 BH 어머니 근황 -
감정 못 추스르고 펑펑..'연기대상' 엄지원, 故 이순재 추모영상에 오열한 이유는?(라스) -
[SC이슈] 디즈니+ ‘운명전쟁49’ 순직 소방관 사주풀이 논란…유가족 주장 “설명과 달라” 반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미쳤다! 금메달 브라 노출 한번에 100만달러 횡재, '유튜버 복서 연인' 레이르담…온갖 논란, 실력은 '찐'. 멀티 메달 돈방석
- 2."손흥민 없는데, 토트넘 살릴 수 있나" 프랭크 후임 투도르, 토트넘 첫 훈련 지휘…강등만 피해도 임무 '끝'이지만
- 3.日 폭발적 반응! "한류 배우 같잖아!"…韓 여자 컬링 '5G' 세계랭킹 3위 압도적 실력→비주얼 관심 화제 만발
- 4.'韓 피겨 간판'→'언어 천재 인성 甲' 日 '인간토끼' 신지아에 관심 폭발…'일본 나카이와 아침 식사 대화' 대대적 보도
- 5.'벌써 146km' 두산 방출 1m95 장신투수, 웨일즈 첫 피칭 압도적 구위, 드디어 잠재력 터뜨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