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격투기단체 UFC는 뉴욕 주 의회에서 종합격투기 대회를 합법화하는 법안이 양당의 다수 지지를 받고 통과했다고 발표했다.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의 최종 승인을 받게 되면 많은 팬들과 선수들이 고대하던 UFC경기가 뉴욕 주에서도 열릴 예정이다.
로렌조 퍼티타 UFC회장은 "오랫동안 이 순간을 기대해 왔는데 마침내 지난 많은 노력의 결실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다. 뉴욕 주 내 MMA를 합법화하는데 찬성한 분들에게 감사를 전한다" 라며 소감을 전했다.
더불어 "뉴욕의 많은 우수한 경기장, 레스토랑, 호텔과 관광업계 관계자들이 MMA를 뉴욕 주에 합법화 하는 것에 대한 큰 가치를 인지하고 많은 지지를 보내주었다. 또한 20명이 넘는 UFC선수들이 뉴욕의회에 직접 와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MMA스포츠에 대해 전했으며, 수많은 MMA팬들이 합법화 지지 운동을 통해 큰 성원을 보내줬다" 라고 전했다.
UFC는 주지사의 최종 승인과 뉴욕주 체육위원회가 관련 규정을 마련하는 대로 지난 수십 년간 수많은 역사적인 스포츠 행사가 개최된 뉴욕의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첫 경기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후3년동안 뉴욕 주에서 매년 최소 4개의 경기를 치를 계획으로 뉴욕 주의 버팔로, 로체스터, 시라큐스, 유티카, 올버니, 브루클린에서도 UFC 경기가 열릴 전망이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
'엄마처럼 곁 지킨 18년'…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서 '폭풍 오열' -
'최진실 딸' 최준희, 이모 할머니 루머에 폭발 "돈받고 일한 시터? 온가족이 대분노" -
김준호 "코로나때 1억 투자해 11억 찍었는데…" 7년째 강제 '강퇴' 불가 -
홍진경, 이혼 후 전남편·딸과 '셋이 냉면 외식'…식당 직원들도 '당황'(소라와진경) -
유재석, '국민 MC' 왕좌 안 내려온다..."4년 뒤 또 상승세, 영원한 국민MC" -
[공식] 별사랑, 결혼 8개월만 기쁜 소식 "임신 16주차, 태명은 '뽀기'" -
홍현희 "팔이피플 욕해도 어쩔 수 없어"...논란 3개월 만에 밝힌 진심 -
새신랑 포스 손종원, ‘의사♥’ 박은영 옆자리 꿰차…신부대기실서 수줍은 미소
- 1."중계카메라에 박제!" 네이마르, 심판진 '초황당' 사상 초유 교체 실수에 격분...산토스 구단 "대기심 실수, 설명할 수 없는 오류"[브라질 명단 발표 D-1]
- 2.이정후는 했는데, 오타니는 못했네? 눈 앞에서 날아간 '그라운드 홈런'…'5타점 맹활약' 타선에서도 부활 완료
- 3.손흥민 실수하면 소신발언 할까...쏘니 절친, 깜짝 근황 공개! 월드컵 참가 대신 새로운 도전 "국가대표 만큼 멋지지는 않지만"
- 4.이혼하고도 정신 못 차렸다! "맨시티 남는다" 과르디올라 공식 입장, 거짓말이었나...1티어 깜짝 보도 "며칠 내로 이별 오피셜 나올 수도"
- 5.‘현진이 형 200승 만들자’ 한마음이었는데...불펜 제구 난조에 무너진 한화, KT에 끝내기 역전패 [수원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