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인기절정인 배우 송중기가 하이트맥주의 '얼굴'이 됐다.
하이트진로는 자사의 대표 맥주 브랜드 하이트의 광고 모델로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유시진 대위 역으로 신드롬을 일으키며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까지 평정한 대세 배우 송중기를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기존의 부드러운 꽃미남 이미지에 군대 제대 후 상남자의 매력까지 더한 송중기는 제대 후 첫 작품인 '태양의 후예'를 통해 '완벽남'의 모습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해부터 혼밥과 혼술에 빠진 대한민국에 친구와 함께하는 맥주 한 잔의 즐거움을 전하는 '친맥 캠페인'을 펼쳐온 하이트는, 이번에 새로운 모델로 발탁된 송중기와 함께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그 돌풍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송중기는 많은 남자 스타들과의 브로맨스가 화제가 될 만큼 두터운 인맥을 가지고 있으며, 평소에도 이들과의 친맥을 즐겨온 만큼 하이트의 친맥 캠페인과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하이트의 새로운 모델 송중기는 "남자 배우라면 누구나 한 번 꼭 해보고 싶은 맥주 브랜드 하이트의 모델이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평소에도 혼맥보다는 친구들과의 친맥을 즐기는 편이라, 하이트의 친맥 캠페인 속에서 자연스러운 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이강우 상무는 "드라마를 통해 보여준 부드럽고 완벽한 매력의 배우 송중기는 신선하고 부드러운 목넘김이 특징인 하이트 맥주의 장점을 전달하기에 가장 적합한 배우라고 생각한다. 특히 평소에도 친맥을 자주 즐긴다고 전해올 만큼 하이트와 친맥 캠페인에 대한 높은 애정을 보여주고 있어 앞으로 친구와 함께하는 맥주 한 잔의 즐거움을 전하는 데 좋은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모델 발탁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송중기의 새 하이트 광고는 4월 말 공중파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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