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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재는 KBC 밴텀급, 페더급 통합 챔피언, 대한무에타이협회 플라이급 챔피언, 한국격투기연맹 밴텀급 챔피언 등 무려 4개 단체 챔피언 벨트를 보유하고 있는 국내 경량급 입식 최강자라고 할 수 있다. 27세의 나이에 벌써 10년차 선수 생활을 하고 있을 정도로 어린 시절부터 격투기를 연마해 왔다. 총 전적 49전 44승 5패 27KO승의 커리어가 말해 주듯 높은 승률과 더불어 경량급임에도 불구하고 강력한 파괴력을 두루 갖춘 선수이다. 이에 맞서는 아사히사 야스오 선수는 19세의 나이에 프로 경력은 7전 5승2패인 신예라고 할 수 있지만 60전이 넘는 가라데 시합(63전 60승3패) 경력을 갖춘 '가라데 강자'라고 할 수 있다. 둘의 대전은 팔굽치기 공격까지 모두 허용되는 무에타이 룰로 진행되지만 '무에타이 챔피언 vs 가라데 고수'의 '이종격투기' 성격도 함께 띈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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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아사히사 야스오는 "김상재 선수는 매우 강한 챔피언이라고 알고 있다. MAX FC 메인이벤트 무대에서 강자와 대결할 수 있게 되어서 영광이다"라고 상대에 대한 존중을 표현하며, "목표는 일본 최고이자 세계 최고가 되는 것이기 때문에 나에게 있어서 중요한 일전이라고 생각한다. 최선을 다해 싸우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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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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