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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걸로 이름을 알린 임지우는 남성패션잡지 'Esquire'의 화보 촬영을 하며 평소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블랙 계열의 의상과 표정에서 섹시함과 여유로움, 청순함이 모두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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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남성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임지우는 이상형도 밝혔다. "운동 잘하는 사람이 섹시하다. 웃는 모습이 보기 좋은 남자에게 끌린다. 입술만 예쁘면 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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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로드FC는 4월 16일 중국 북경공인체육관에서 XIAOMI ROAD FC 030 IN CHINA를 개최하며 최홍만과 아오르꺼러의 무제한급 토너먼트 준결승전이 치러진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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