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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마드리드는 올 여름 두 명의 스트라이커를 영입하고 싶어한다. 벤테케와 첼시의 디에고 코스타다. 코스타 역시 친정팀으로 돌아가고 싶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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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테케는 지난해 여름 3250만파운드(약 550억원)란 이적료를 발생시키면서 애스턴빌라에서 리버풀로 둥지를 옮겼다. 그러나 돈만 먹는 하마로 전락했다. 리버풀이 품었던 기대감을 충족시키지 못했다. 32경기에 출전, 8골밖에 넣지 못했다. 특히 매 주 12만파운드(약 2억)씩 받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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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최근 당근책도 내놓았다. 벤테케 영입에 관심이 있는 팀에 벤테케의 연봉 일부를 보전해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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