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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 감독은 "(최종예선까지) 남은 기간 모든 선수들을 면밀히 관찰할 것이다. 대표팀을 위해 무엇이 최선일 지에 대해 고민하겠다. 설령 (결정과정에서) 실수가 나올 수 있지만, (대표팀을 위한 최선의 길이라는) 기조에는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상대가 누가 됐든, 어떤 경기든 프로답게 임할 것"이라며 "FIFA(국제축구연맹) 랭킹 150위권 팀이든, 톱클래스의 팀이든 똑같은 생각으로 마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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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예선이 시작되는 9월은 주축인 해외파의 시즌 초반이기도 하다. 어떻게 팀을 운영할 생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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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소속팀에서 어려움을 겪는 선수들이 있다. 대표팀은 소속팀에서 최상의 경기력을 보여줘야 들어올 수 있다. 이적시장에서 그들이 어떤 결정을 할 지에 대해 조언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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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다소 쉬운 팀들을 상대했지만 최종예선에선 이란, 일본 등 강팀들과 진검승부를 펼쳐야 한다.
인천공항=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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