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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세계선수권에 출전하는 박소연은 톱10 재진입을 노린다. 그는 처음 출전했던 2014년 세계선수권대회 여자싱글에서 종합 9위를 차지했다. '피겨퀸' 김연아가 현역에서 은퇴한 이후 한국 선수로는 유일하게 '톱10'에 진입하는 성과를 올렸다. 가능성은 있다. 박소영은 올해 2월 개최된 2016 사대륙선수권에서 178.92점으로 본인의 국제대회 최고기록을 갱신하면서 4위에 올라 이번 대회에서의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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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선수권에서 국내 신기록(223.72점)으로 우승을 차지하며 출전권을 따낸 이준형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세계선수권에 도전한다. 지난해 쇼트댄스에서 26위(45.09점)에 머물렀던 아이스댄스의 레베카 킴-끼릴 미노프 팀은 프리컷 통과를 목표로 두번째 세계선수권 도전에 나선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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