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 김재열)은 30일과 31일, 4월2일과 3일 목동아이스링크에서 2016~2017시즌 쇼트트랙 대표선수 선발 1, 2차전을 개최한다.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전은 총 3차에 걸쳐 진행되며, 이번 1~2차전 이후 최종 선발전인 3차전은 9~10월경에 개최될 예정이다. 대표 선발전인 만큼 출전자격이 시니어 연령(2001년 7월 이전 출생) 선수 중 2015~2016시즌 국내 주요대회에서 중등부는 1위, 고등부는 3위 이내, 대학 및 일반은 결승에 진출했던 선수와 2015~2016시즌 대표선수로 제한된다. 이번 1차전에는 남자 63명, 여자 50명 등 총 113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2차전은 1차전에서 남자는 36위, 여자는 24위내에 랭크된 선수들이 진출해 경기를 진행한다. 2차전까지 진행후 1~2차전 성적을 합산해 남자는 8명, 여자는 세계선수권 종합우승으로 다음시즌 대표선수로 자동선발된 최민정을 제외한 7명을 선발하게 된다.
1,2차전 경기종목은 500, 1000, 1500, 3000m로, 종목별 순위 점수를 합산해 최종순위를 결정하는 선수권 방식으로 진행한다. 빙상연맹은 대회의 중요성을 감안해 ISU 심판 4명을 초청해 이번 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2차전은 이번 2015~2016시즌의 마지막 쇼트트랙 국내대회이자 종합선수권 대회를 겸해 개최돼 남녀 우승자에게는 상금이 수여된다.
시상식에 앞서 대표팀으로 활동했던 조해리, 강윤미, 최정원, 양신영 등 4명의 선수의 은퇴식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일반 관람가능하며, 입장은 무료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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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은 1차전에서 남자는 36위, 여자는 24위내에 랭크된 선수들이 진출해 경기를 진행한다. 2차전까지 진행후 1~2차전 성적을 합산해 남자는 8명, 여자는 세계선수권 종합우승으로 다음시즌 대표선수로 자동선발된 최민정을 제외한 7명을 선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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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에 앞서 대표팀으로 활동했던 조해리, 강윤미, 최정원, 양신영 등 4명의 선수의 은퇴식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일반 관람가능하며, 입장은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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