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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서울 한강공원에서 이예지와 최홍만이 만났다. 최홍만을 응원하기 위해 이예지가 서울을 방문한 것. 최홍만은 4월 16일 중국 북경에서 열리는 XIAOMI ROAD FC 030 IN CHINA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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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공원에서 이예지는 SNS를 통해 라이브 방송도 하며 최홍만을 응원했다. 즉석으로 팬들의 질문을 받으며 최홍만과 팬들의 연결고리 역할을 수행했다. 최홍만도 이예지의 행동이 귀여운지 미소를 지으며 성심성의껏 질문에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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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만은 "예지 덕분에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요즘 운동에만 빠져 사느라 문화생활을 못 즐겼다. 오랜만에 힐링했고, 좋은 기운을 얻었다. 예지가 응원해줬으니 다음 달 중국대회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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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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