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에 체육 육성정책을 전담하는 '체육정책실'이 신설된다.
문체부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일부개정령안'이 29일 국무회의를 통과됨에 따라 체육과 관광 업무가 분리되어 종전 '체육관광정책실'이 '체육정책실'과 '관광정책실'로 재편된다고 발표했다.
'체육정책실'은 기존 '체육정책관'과 '체육협력관'을 아우르며 종합적인 체육정책을 담당한다. 체육정책관은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의 균형 육성, 스포츠산업 진흥과 체육 분야 일자리 창출 등의 업무를 주관하고, 체육협력관은 '2016 리우하계올림픽' 참가 준비와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장애인동계올림픽 대회' 지원 업무를 담당한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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