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전원책 변호사가 본인의 별명에 대해 입을 열었다.
JTBC 이슈 리뷰 토크쇼 '썰전' 160회에서는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한 여야의 상황과 전원책, 유시민이 '예언'하는 총선 후 판세에 대해 이야기 했다.
먼저 지난주 녹화에서 전원책과 유시민은 문재인 전 대표의 '급거 상경', 김무성 대표의 '옥새 투쟁' 등 다양한 정치 이슈에 관해 예측을 했고, 정확히 적중해 화제가 되었다.
이에 김구라는 "지난주 두 분의 예측이 정말 대단했다"라며, "(주변에서) 얘기 안 들으셨냐?"고 물었다. 이에 전원책은 "전스트라다무스(?)라고 얘기 많이 들었다"며, "내가 20대 때 별명이 전 '도사'였다"고 본인의 '예언 적중'을 순순히 인정했다.
이어 전원책은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신기가 사라져서 평범한 사람이 되어버렸다"며, "만약에 (신기가) 계속 있었으면 지금쯤 재벌가와 정치계 유력 인사들의 운명을 점치고 있었을 것"이라고 아쉬움을 표현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KTX 플랫폼까지 관용차로 이동한 황교안 총리의 '과잉 의전' 논란, 부산시와 영화인들의 갈등으로 위기에 빠진 '부산국제영화제' 등에 대해 이야기한 '썰전'은 31일(목)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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