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달튼과 리건의 국적 취득은 폴란드 세계선수권에서 역대 최고 성적을 노리는 한국 아이스하키 대표팀 전력 강화에 결정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Advertisement
캐나다 출신의 달튼은 베미지 주립대 재학 시절이던 2008~2009시즌 약체로 평가됐던 팀을 전미대학체육협회(NCAA) 1부리그(디비전 1) 4강에 진출시키며 스포트라이트를 받았고,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보스턴 브루인스에 스카우트될 정도로 실력을 인정받았다. 당시 보스턴이 스타 수문장 팀 토마스, 투카라스크를 보유하고 있던 탓에 NHL에 자리잡지 못한 달튼은 2011년 NHL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 경쟁력을 지닌 것으로 평가되는 KHL(러시아 대륙간아이스하키리그)에 진출했고, 2012~2013 시즌 니즈니캄스크 소속으로 정규리그 38경기에 출전 2.36의 경기당실점률(GAA)을 기록하는 등 빼어난 활약을 펼쳤다.
Advertisement
역시 캐나다 출신의 리건은 1m88-93㎏의 당당한 체구에 스케이팅, 공격력 등을 모두 갖춘 '전천후 수비수'다. 캐나다 3대 메이저주니어리그의 하나인 OHL(온타리오하키리그)의 명문 클럽 이리 오터스와오샤와제너럴스를 거쳐 2008년 NHL 애너하임덕스와 계약을 맺은 리건은 '빅리그'에 승격하지 못하자 유럽으로 눈을 돌려 2011년 독일 1부리그(DEL)에 진출했다. 2013년 일본제지 크레인스(일본) 유니폼을 입고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에 데뷔했고 이후 리그 최고 수비수로 군림하고 있다. 2013~2014시즌 플레이오프에서 7경기에서 2골-5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크레인스의 챔피언 등극을 이끌었고 2014~2015시즌에는 하이원 소속으로 정규리그 46경기에서 17골-36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베스트 수비수로 꼽혔다. 한라로 둥지를 옮긴 2015~2016시즌에도 정규리그 47경기에서 9골-32어시스트를 기록, 베스트 수비수를 두 시즌 연속 수상했다.
Advertisement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