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그룹 젝스키스가 '무한도전'을 통한 컴백 프로젝트가 비밀리에 진행중이다.
31일 연합뉴스 측은 "1세대 아이돌 그룹 젝스키스가 해체 16년 만에 MBC '무한도전'을 통해 컴백한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젝스키스는 '무한도전'을 통해 컴백하는 것을 목표로 최근 멤버들이 모여 연습을 시작했다. 리더 은지원을 비롯해 장수원, 강성훈, 이재진, 김재덕이 뭉쳤으며, 사업을 하는 있는 것으로 알려진 고지용의 합류 여부는 아직 미지수다. 이에 6인조 완전체 컴백을 목표로 노력중이다.
또한 '무한도전'에서 극비리 진행되는 프로젝트로 오랜 논의 끝에 몇번 연습을 했고, 컴백할 경우 다른 활동을 계획할 것으로 덧붙였다.
한편 젝스키스는 1997년 1집 '학원별곡'으로 데뷔해 H.O.T와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2000년 5월 공식 해체 후 그동안 팬들의 재결성 요청이 쇄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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