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기억' 김지수가 이성민에게 또 한번 화를 냈다.
1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기억'에서는 박태석(이성민)과 서영주(김지수)의 오해가 더욱 깊어졌다.
이날 박태석은 서영주에게 전화를 걸어 "정우(남다름) 학교에 좀 가봐. 당신이 전화를 안 받아서 나한테 전화 했더라"고 말했다.
그러나 서영주는 "정우 일도 당신일이에요. 당신이 가요"라고 말했지만, 결국 서영주가 정우의 학교를 찾았다.
이후 박태석도 학교로 찾아왔고, 정우의 선생님은 "분실물이 정우의 가방에서 발견됐다. 명품 시계인데 학교 폭력으로 생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정우는 "그러나 제가 한 짓이 아니에요. 나 아니야"라고 억울해했고, 서영주는 "분명이 오해가 있는 거에요. 정우가 했다고 단정 지을 순 없어요"라고 말했다.
이후 박태석은 서영주와 정우와 함께 집으로 돌아왔고, 서영주는 "무서워서 이야기를 못 했을 수도 있어"라는 박태석의 말에 "솔직하게 못한 건 당신이에요"라고 말했다.
한편 '기억'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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