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어 클래식 승격과 리그 첫 승 만족감을 비교해달라는 질문에 조 감독은 "승격과 첫 승을 비교하자면 잘 모르겠다. 승격에 대한 순간은 내 생에 평생 잊을 수 없는 경험"이라며 "광주가 경기를 잘 했는데도 불구하고 우리에게 승운이 온 것 같다"고 답변했다.
Advertisement
이어 조 감독은 경기 막판 미드필더 김근환을 최전방으로 끌어올리는 변화를 줬다. 김근환은 오군지미의 동점골을 도왔다. 조 감독은 "김근환은 과거에 공격수로도 활약을 했다. 훈련 중에도 상황에 따라 공격수로 올리려는 생각을 했다. 오늘 멋진 헤딩으로 동점골을 도와서 기분이 좋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조 감독은 중앙 수비수 2명을 모두 외국인 선수로 구성했다. 블라단(몬테네그로)과 레이어(호주)가 주인공이다. 둘은 서로 사용하는 언어가 다르다. 소통에 문제가 있을 것이라는 지적도 있었다. 하지만 조 감독은 "블라단은 외국인 선수지만 외국인 선수 같지 않다. 국내 선수로 여기고 있다. 레이어도 참 좋은 선수다. 한 마디를 하면 둘, 셋을 이해한다"면서 "비록 의사소통이 잘 이루어지지 않더라도 잘 맞춰나가고 있고 앞으로도 더 나아질 것"이라며 믿음을 보였다.
Advertisement
조 감독이 이끄는 수원FC는 승격팀임에도 불구하고 리그 초반 3경기에서 1승2무로 선전을 펼치고 있다. 하지만 조 감독은 "무승부는 큰 의미가 없다. 예를 들어 같은 승점이라도 3무 보다는 1승2패가 낫다"면서 "아직 클래식에서 전북, 서울, 수원, 울산 등 명문팀을 만나지 못했다. 지금까지 성남, 광주 등 시민ㄱ단 팀들을 만나 이 정도"라며 자세를 낮췄다.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3.[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4."중국 선수 손짓 외면, 한국인이라면 달랐겠지"..,'편파 판정 전문' 中 미친 주장 "스포츠 정신 위배"
- 5."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