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이서진과 유이의 애절한 로맨스가 '결혼계약'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결혼계약'은 전국기준 시청률 22.0%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 20.4% 보다 1.6% 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시청률 1위이다. 또한 앞서 자체 최고 시청률이었던 8회의 20.4%를 뛰어 넘은 자체 최고 시청률이기도 하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미세스캅2'는 8.2%를 기록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10회에서는 5년 생존률 30%라는 진단을 받고 치료의 전념하는 혜수(유이)가 진심으로 마음을 고백하는 지훈(이서진)을 거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훈에게 이별을 고하는 혜수의 모습이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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