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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엉은 5일 고양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벌어진 2016년 현대오일뱅크 R리그 2라운드 고양자이크로FC와의 원정경기서 선발 출전해 1도움으로 2대0 완승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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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엉은 "K리그 클래식이라는 무대에 나서기 위해서는 R리그에서 경쟁력을 스스로 검증해야 하는 게 우선이라고 생각했다"며 "동료들과의 호흡을 극대화하기 위해 비디오 파일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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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를 마친 뒤 쯔엉은 "팀이 승리해서 기쁘다. 팀 승리에 작게나마 보탬이 된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면서 "다음에 나에게 다시 출전 기회가 주어진다면 더 열심히 뛰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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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인천은 이날 김경민의 선제골과 전반 38분 홍정률의 추가골에 힘입어 R리그 첫 승을 신고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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