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트라이스톤 박한빈과 KTT 파르몬 가파로프가 8일 마닐라 솔레어 호텔에서 열리는 pxc 53에 출전한다.
박한빈은 지난해 TOP FC 8 밴텀급 타이틀전에서 곽관호에게 패한 후 복귀전을 갖는다. 박한빈의 상대 마크 아벨라도는 12승 4패의 전적을 가진 스트라이커로 7KO승을 거둔 강력한 파이터로 알려져 있어 박한빈에게는 만만치 않은 상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박한빈은 "상대가 굉장히 터프한 선수로 알고 있지만 난 그런 선수가 더 편하다 더 거칠고 강하게 밀어부처 초반부터 승부를 보겠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한펀 동반 출전한 파르몬 가파로는 필리핀 홈타운 출신의 타격가 아담슨 토비소를 상대로 지난 PXC 51대회 패배이후 재기전을 갖는다. 파르몬은 상대 아담슨에 대해 "몰라요" 라는 답으로 일관하며 상대 선수에 대해 무관심 무대응으로 일관했다.
TOP FC 경량급 기대주들의 해외대회 성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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