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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감독은 잔뼈가 굵은 베테랑 지도자다. 서 감독은 1996년부터 10년 동안 남자부 삼성화재에서 코치직을 맡았다. 이후 남자대표팀 코치와 감독대행을 역임했다. 이어 2009년 GS칼텍스 수서코치를 맡았고 2013년부터 2015년까지 한국도로공사 지휘봉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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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감독은 "기회를 주신 구단에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스스로 초심으로 돌아가 선수들의 재능과 열정을 한 단계 끌어올려 KGC인삼공사가 탄탄한 팀, 강한 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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