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삼성이 신인 김건희를 원톱으로 멜버른 사냥에 나선다.
수원은 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조별리그 G조 4차전 멜버른 빅토리와의 경기서 김건희를 원톱으로 한 4-1-4-1 포메이션을 내세웠다.
2선 공격라인은 산토스-권창훈을 비롯해 염기훈-이상호가 양 측면을 맡는다.
공수를 조율할 수비형 미드필더에는 베테랑 백지훈이 서고 조원희-곽희주-구자룡-신세계가 포백을 형성하고, 노동건이 골문을 맡았다.
2선 공격의 염기훈 권창훈, 산토스는 지난 주말 상주와의 K리그 클래식 3라운드에서 첫승을 거두는 데 공격포인트를 합작했다.
특히 부상에서 성공적으로 복귀한 이상호가 2경기 연속 출전함으로써 수원의 연승에 대한 기대가 크다.
수원=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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