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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태의는 지난 2013년 SBS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서 조인성의 아역으로 본격 데뷔하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조인성 못지않은 수려한 외모와 연기력 덕분에 '리틀 조인성' '포스트 조인성'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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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관계자들은 홍태의를 가리켜 "이른바 '즈믄둥이'(밀레니엄 베이비)로 불리는 2000년생 연기자들 가운데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앞으로 유승호나 여진구의 경우처럼 성인배우로 성공할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했다. 180cm에 이르는 훤칠한 키, 우유처럼 뽀얀 피부와 귀여운 용모, 다양한 표정이 담긴 매력적 눈매를 갖고 있어 앞으로 뛰어난 배우로 성장할 잠재력이 크다는 진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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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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