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장동민과 나비는 방송 초반부터 여느 연인처럼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였다. 실제로 싸운 상태였던 두 사람은 서운함을 토로하다가도 어느새 서로를 살뜰하게 챙겨 다른 출연진들의 야유를 받았다.
Advertisement
과거 열애설에 휘말렸던 장동민과 나비는 새해 첫날 생방송을 통해 열애 사실을 갑작스럽게 공개해 화제가 됐다. 이에 대해 장동민은 "나비와 첫 열애설을 부인한 건 나비의 어머니가 공개하는 걸 원치 않았다"고 밝혔다. 장동민은 "이후 나비와 함께 같이 생방송에 나가게 됐는데 바로 옆에 있는데 거짓말을 하는 건 남자로서 '이건 아니다'라고 생각해서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나비는 "연락처를 교환한 후 장동민이 아침마다 셀카를 보냈고, 나의 셀카도 요구했다"며 "남자친구도 아닌데 이런 걸 왜 보내나 싶어서 부담스럽다고 거절했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장동민은 "부담스럽다는 말에 정나미가 뚝 떨어졌다. 나에게 호감이 없다고 생각하고 단념했다"고 털어놨다.
Advertisement
또 나비는 장동민의 어떤 점이 마음에 들어 사귀게 됐냐는 질문에 "방송에서 보여지는 이미지가 소리 지르고, 거친 모습이 있어서 남자친구로서는 아니지 않았나 싶었는데 지켜보니까 자상하고 책임감 있는 성격이더라. 의외의 모습이 있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런 장동민의 모습에 절친 유상무는 "진짜 변했다. 장동민을 변하게 한 사람은 나비가 처음이다"라고 말했고, 유세윤도 "나비로 인해 변해가는 장동민의 모습을 피부로 느낀다"고 증언했다.
이어 장동민과 나비는 서로 눈을 맞추며 'All For You'를 열창했고, 두 사람의 애정 행각에 스튜디오는 닭살로 물들였다.
장동민과 나비는 "결혼에 대해서도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며 두 사람의 진지한 관계를 밝혔다.
또 장동민은 "이렇게 여자친구와 방송에 나오는 게 쉽지는 않았다. 그래도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드리는게 맞지 않나 싶었다"며 "많이 응원해주고 좋아해 줬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황신혜, 엄마와의 이별 떠올리며 눈물...母 건강에 예민했던 이유 ('같이 삽시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