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가수 유승준(39·스티브 유)가 신곡 작업에 돌입했음을 밝혔다.
유승준은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녹음을 했다. 피곤하지만, 행복하다"라는 글과 함께 녹음중인 스튜디오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특히 유승준은 "나는 가수잖아. 스스로도 잊고 있었다"라고 덧붙여 강한 재기 의지를 드러냈다. 39살의 나이에 걸맞지 않은 여전한 동안도 눈에 띈다.
만일 유승준의 신곡이 국내에 발매될 경우 지난 2007년 스페셜 앨범 이후 8년 7개월, 지난 2001년 정규앨범 '인피니티(Infinity)' 이후 14년 8개월만의 신곡이 된다.
유승준은 지난 2002년 신체검사에서 4급 보충역 판정을 받아 공익근무요원으로 입대할 예정이었지만, 갑작스럽게 미국 시민권을 취득해 병역이 면제됐다. 이에 병무청이유승준에게 대한민국 입국 금지 처분을 내림으로써 유승준은 햇수로는 15년째 한국 땅을 밟지 못하고 있다.
유승준은 지난해 9월 미국 LA 총영상관에 신청한 대한민국 입국 비자가 거부당하자 소송을 제기해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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