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배선영 기자]
배우 구혜선(32)과 안재현(29)이 부부의 날 부부가 된다. 지난 해 KBS2 드라마 '블러드'에서 함께 호흡하며 인연을 맺게 된 두 사람은 오는 5월 21일 부부가 된다. 이 날은 가정의 달인 5월에 둘(2)이 하나(1)된다는 의미를 지닌 부부의 날이다. 동료 배우에서 연인으로 또 다시 부부가 된 두 사람이 뜻 깊은 날 소중한 연을 맺게 되는 것이다.
구혜선과 안재현이 연인 사이임이 밝혀진 것은 지난 해. 드라마의 한 관계자는 "드라마 촬영 당시 두 사람이 연인 사이라는 사실이 감지된 것은 여러차례"라며 "촬영 당시 두 사람이 동료 이상의 친한 관계라는 것을 굳이 숨기지 않았었다"라고 귀띔했다.
배선영기자 sypo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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