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인기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롤) 점검이 일찌감치 마무리됐다.
8일 라이엇게임즈는 오전 6시부터 오후 1시까지 서버 안정화 및 게임 업데이트를 위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날 롤점검은 오전 7시 10분경 일찌감치 끝났다.
이번 패치 내용은 메카 제로 사이온, 프로그램 리산드라-소라카 등 신규 스킨 추가 및 아우렐리온 솔, 코르키, 람머스 등의 챔피언 밸런스 조정이다.
특히 최신 챔피언인 '별의 창조자' 아우렐리온 솔이 대폭 하향 조정됐다. 은하해일(Q스킬)의 기절 시간은 단축됐고, '성운의공명'(R스킬) 역시 둔화효과 확률과 지속시간이 짧아졌다.
또 하나 눈에 띄는 것은 최근 비AP 챔피언들의 핵심 아이템으로 자리잡았던 '멜모셔스의 아귀'다. 멜모셔스의 아귀는 마법저항력이 50에서 40으로 낮아졌으며, 25%의 공격 속도 증가 역시 사라졌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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