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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문제는 공격라인이다. 제주는 3경기에서 총 4골을 기록했다. 이중에서 3골을 정 운 권한진 이광선 등 수비수들이 기록했으며 이마저도 인천전에 집중됐다. 김호남이 전북 원정에서 K리그 통산 100경기 출전을 자축하는 득점포를 가동했지만 공격의 구심점을 제대로 찾지 못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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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환 감독은 "이근호가 팀에 합류한 이후 성실하게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지금 몸 상태가 많이 좋아진 상태다. 수원전에서 첫 선을 보일 수 있다. 이근호는 1선과 2선, 중앙과 측면을 두루 소화할 수 있는 선수다. 동료와의 연계도 좋지만 승부처에는 직접 골까지 터트릴 수 있어 기대가 크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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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제주는 이날 경기 종료 후 관중들에게 이근호 친필 사인볼을 전달하며 이근호의 제주 데뷔전을 팬들과 함께 기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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