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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빅' 측은 "모든 건 제작진의 잘못이며 제작진을 믿고 연기에 임한 연기자에게도 사과의 말을 전한다. 해당 코너는 폐지해 이번주부터 방송하지 않을 계획이다. 앞으로는 신중하게 생각해 좀 더 건강하고 즐거운 코미디를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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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은 '코빅' 뿐 아니라 tvN 프로그램인 '집밥 백선생 시즌2'에 출연 중이며 '렛츠고 시간탐험대 시즌3' 방송도 앞두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 관계자들은 스포츠조선에 "현재까지 방송과 관련해 특별한 변동 사항은 없다"고 밝히면서도 "피소 관련 추이를 지켜보고 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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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탐험대'는 철저한 역사적 고증을 바탕으로 실제 조상들의 삶을 그대로 재현한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장동민, 유상무, 김동현, 한상진, 고주원, 장수원이 시즌3에 합류했다. 오는 27일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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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부모가정 권익단체인 '차별없는가정을위한시민연합'은 지난 7일 서울서부지검에 장씨 등 3명을 비롯해 프로그램 방송사 tvN을 모욕죄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차가연 측은 고소장을 통해 "부모의 이혼으로 깊은 상처를 받은 한부모가정의 아이들과 이혼 당사자인 부모들을 방송에서 공개적으로 조롱하여 극심한 모멸감을 느끼게 하는 모욕행위를 직접 실행하거나 이를 조장 내지는 방조했다"며 "피고소인들을 형법 제 311조 모욕죄로 처벌하여 주시기를 원한다"고 촉구했다.
아동 성추행 미화 논란도 일었다. 극중 장동민은 장난감을 사기 위해 "할머니 앞에서 고추를 까겠다"고 말하는가 하면 코너 말미에서 할머니가 "늙어서는 죽어야지"라고 말하자 "기분이라도 풀어드려야지 어쩌겠냐"며 할머니가 손주의 성기를 만지는 모습을 연출해 논란이 됐다.
논란 직후 장동민과 '코빅' 제작진은 "실수를 인정한다. 상처 받은 분들께 죄송하다"며 공식 사과하며 " 해당 코너는 재방송과 VOD에서 삭제하겠다"고 밝혔다.
ran613@sportschosun.com / 사진=스포츠조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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