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영화 '데스노트'의 할리우드 실사판이 넷플릭스에서 제작된다.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는 '데스노트' 할리우드 실사판에 대한 소식을 전했다.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그동안 '데스노트' 할리우드 실사판은 워너 브라더스에서 추진됐던 프로젝트 중 하나이지만 워너 브라더스가 주력하는 프로젝트에 집중하면서 '데스노트'는 소외됐고 넷플릭스가 이런 '데스노트'의 제작권을 가져왔다는 것.
넷플릭스는 전 세계 6천900만명의 가입자를 가진 세계 최대 유료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로 앞서 봉준호 감독의 '옥자'가 넷플릭스 서비스로 상영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미 냇 울프와 마가렛 퀄리가 출연을 확정 지은 '데스노트'는 넷플릭스로 제작을 이동해 본격적으로 실사판을 촬영할 계획. 제레미 슬레이터 각본으로 오는 6월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편, 일본 잡지 주간 소년점프에서 연재된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데스노트'는 지난 2006년 개봉해 흥행에 성공한 카네코 슈스케 감독의 작품이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영화 '데스노트'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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