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파퀴아오로선 지난해 5월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39)와의 '세기의 대결' 이후 11개월만의 링 복귀전이자 자신의 은퇴 경기에서 녹슬지 않은 기량을 과시했다. 브래들리의 나라 미국에서 펼쳐진 은퇴무대에서 챔피언 파퀴아오는 특유의 정확도 높은 카운터펀치, 경쾌한 스텝으로 상대를 제압했다.
Advertisement
파퀴아오는 '전설'이다. 전무후무한 '체급 파괴자'다. 1995년 플라이급으로 프로에 입문한 이후 1998년 WBC플라이급 타이틀을 시작으로 무려 8체급을 제패했다. 라이트미들급, 웰터급, 라이트웰터급, 라이트급, 슈퍼페더급, 페더급, 슈퍼밴텀급, 플라이급 등 8체급에서 10개의 챔피언 벨트를 휩쓸었다. 왜소한 체격의 그는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글러브를 껴야만 했던 '헝그리 복서'였다. 2008년 12월 미국 최강자 오스카 델라호야를 꺾으며 자신의 시대를 알렸다. 지난 2014년 그의 일대기를 그린 '매니'라는 영화 역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Advertisement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
황신혜, 엄마와의 이별 떠올리며 눈물...母 건강에 예민했던 이유 ('같이 삽시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오니까 더 실감난다" 세계 최강 '금메달''한국 고딩 스노보더 최가온 금의환향..."할머니가 해준 육전 제일 먹고파"
- 2.'불법인줄 몰랐다'면 가중처벌? '일벌백계' 천명한 롯데…도박 4인방 향한 철퇴 "이중징계? 피하지 않겠다" [SC시선]
- 3.[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4.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5.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