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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수 서울 감독은 값진 승점 3점이었다. 그는 "노상래 감독의 변칙적인 포메이션에 우리 선수들이 당황하며 혼란했다. 다행히 이석현과 김치우 등이 잘 준비를 잘했다. 팀 승리에 도움이 됐다"며 "선제골 이후에 다득점에 심취돼서 더 많은 무게 중심를 공격에 뒀다. 역습 한방에 실점을 허용한 것은 좋은 본보기가 됐다. 올 시즌 우리는 한 골을 허용해도 두 골을 넣는다는 콘셉이다. 내용보다 결과를 가져왔다. 3연승을 해 기쁘다"라고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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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롭게 이석현이 후반 6분 선제골을 뽑았고, 김치우가 페널티킥을 얻으내며 2대1 승리에 추출돌을 놓았다. 최 감독은 "호흡을 길게 가져가기 위해서는 초반에 선수들을 활용을 해야 한다. 그들의 플레이에 만족스럽다. 최선을 다해줬다. 체력이 떨어지면 집중력 떨어진다. 심신은 힘들지만 승리가 더 빠른 회복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2012년 K리그 우승할 때를 혼자서 비교를 많이 한다. 과감한 선수 기용도 있었다. 시각을 넓히지 않으면 한 시즌을 가기가 쉽지 않다. 믿고 과감하게 출전 기회를 줘야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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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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