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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측은 "연기활동에 대한 뜻을 가지고 있는 본인 의사를 최대한 존중하여 결정을 내릴 것"이라며 "재계약 여부에 대해서도 확정된 것은 없으며 걸그룹 다이아의 잔류 여부 역시 본인 의사를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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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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