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가 에당 아자르의 레알 마드리드행을 추진 중이라는 소식이 들려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스페인 스포츠전문매체 OK디아이로는 14일(한국시각) '아자르의 레알 마드리드 딥단이 임박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첼시는 4000만유로(약 523억원)의 이적료를 제시할 것'이라며 '레알 마드리드를 이끌고 있는 지네딘 지담 감독이 아자르는 메시와 호날두 다음으로 좋아하는 선수라는 점이 이미 부각됐다'고 접촉 가능성을 시사했다.
아자르는 지난 2012년 릴에서 첼시로 이적한 뒤 주축선수로 성장했다. 지난 시즌에는 38경기에 나서 14골을 기록했으나, 올 시즌엔 26경기 무득점에 그치고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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