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썰전' 전원책이 사전투표의 최대 수혜자로 AOA 설현을 꼽았다.
14일 JTBC '썰전'에서는 김구라의 진행에 따라 유시민과 전원책이 4.13 총선을 돌아봤다. 이날 방송은 총선 개표가 마무리된 4월 14일 새벽 녹화됐다.
전원책은 사전투표에 대해 "투표일에도 일해야하는 유권자들이 다수"라며 "투표율을 높이기 위해 도입된 것이 사전투표다. 전세계 최초"라고 설명했다.
이어 전원책은 사전투표 홍보대사로 활약한 설현에 대해 "사전투표 최대 수혜자는 설현이라는 가수다. 설현이 사전투표 하는 모습을 방송사에서 생중계하더라"라고 말해 좌중을 웃겼다.
한편 이날 전원책은 "제가 60대 초반의 전형적인 유권자"라며 손석희 앵커에게 "아마 60대가 되어보시면 아실 것"이라고 말했으나, 손석희 앵커의 "저도 60대입니다"라는 답변에 민망해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전원책 변호사는 1955년생(62세), 손석희 앵커는 1956년생(61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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