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이적시장이 다가오면서 혼다 게이스케(AC밀란)의 거취가 다시 도마에 오르는 모습이다.
이탈리아 축구전문매체 칼치오24는 16일(한국시각) '혼다가 감독 교체의 영향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있으며 행선지는 토트넘이나 웨스트햄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매체는 '토트넘은 다음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출전을 위해 혼다를 원하고 있고, 웨스트햄은 새 홈구장이 될 올림픽스타디움 이전 뒤 자본 충당이 이유'라고 덧붙였다.
AC밀란은 최근 시니사 미하일로비치 감독을 해임하고 크리스티안 브로키 감독 체제로 변신을 시도했다. 혼다가 올 시즌 대부분을 벤치에서 보내고 있는 점을 고려하면 브로키 감독이 혼다에게 기회를 줄 지는 미지수라는 의견이 우세한 상황이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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