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소타 트윈스의 박병호(30)가 선발 출전한다.
박병호는 19일 오전 9시10분(한국시각) 미국 미네소타 타깃필드에서 열릴 예정인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홈경기서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폴 몰리터 미네소타 감독은 조 마우어-미겔 사노-오스왈도 아르시아 클린업트리오 다음에 박병호를 배치했다.
박병호는 최근 타격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그는 18일 현재 이번 시즌 2홈런 3타점, 시즌 타율 1할6푼7리를 기록 중이다.
박병호가 상대할 밀워키 선발 투수는 우완 체이스 앤더슨이다. 앤더슨은 이번 시즌 1승, 평균자책점 0을 기록 중이다.
박병호는 앤더슨과 첫 대결이다. 내셔널리그 팀과 대결하는 인터리그 경기도 처음이다.
미네소타 선발 투수는 우완 필 휴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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