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 액션스포츠/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반스 에서 50년간의 헤리티지와 진보적인 기술을 접목한 퍼포먼스 풋웨어 컬렉션 '클래식 라이트(Classic Lites)'를 선보인다.
반스는 벌커나이즈드(Vulcanized) 공법으로 아웃솔(Outsole)을 제작하는 대표적인 풋웨어 브랜드다.
생고무의 특성상 그립력과 내구성은 뛰어나지만 묵직한 무게감으로 목적과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려왔던 게 사실. 이번 선보이는 <클래식 라이트> 컬렉션은 이러한 생고무의 단점을 극복, 혁신적인 구조와 독자적인 기술로 기존 제품 보다 약 60% 가볍고, 착화감을 향상시켰다.
<클래식 라이트> 컬렉션은 반스의 전통적인 실루엣에 독자적으로 개발된 진보적인 두 가지 기술을 적용했다. 울트라쿠시(ULTRACUSHTM)는 전반적인 무게를 감소시키고, 착화감을 향상시키기 위해 특별한 형태로 제작된 폼(Foam)으로 풋베드, 미드솔, 아웃솔에 다양한 형태로 적용되어있다. 둘째 액션핏(ACTIONFITTM)은 전체적인 신발의 밸런스를 유지하되 뒤축의 높이를 좀 더 올려 더 나은 쿠셔닝을 제공한다.
한편 2016년 네 번째 시즌을 맞는 <클래식 라이트> 컬렉션은 더욱 새로워지고 확장된 제품군을 선보인다. 스케이트-하이 라이트(Sk8-Hi Lite), 어센틱 라이트(Authentic Lite), 올드스쿨 라이트(Old Skool Lite) 그리고 슬립온 라이트(Slip-On Lite)까지 Vans를 대표하는 아이코닉한 네 가지 실루엣에 다양한 소재, 컬러웨이 그리고 패턴을 적용했다.
캔버스 소재에 베이직한 컬러웨이를 적용한 기본적인 제품부터 오리지널 헤리티지 프린트를 적용한 리이슈팩까지 선택의 폭이 다채롭다는 평을 받고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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