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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가 두 경기만에 시즌 3호 결승 솔로포를 터트렸다. 또 빅리그 한 경기 첫 멀티 히트를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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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소타는 1회 라이언 브론(밀워키)에게 선제 적시타를 맞아 0-1로 끌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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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는 3-3으로 팽팽한 4회 두번째 타석에서 애더슨의 5구째 바깥쪽 공(145㎞ 직구)을 밀어쳐 우측 펜스(7m)를 넘겼다. 홈런 비거리는 129m였다.4연승으로 이어지는 결승포였다. 박병호는 이번 시즌 두 차례 결승타를 쳤다. 미네소타는 바이런 벅스턴의 적시 3루타까지 나와 5-3으로 다시 도망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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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소타는 6회 도지어와 마우어의 적시 타점으로 다시 점수차를 벌렸다. 6회말 종료 이후 갑자기 쏟아진 비로 경기가 중단, 지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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