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 참가할 양궁 남녀대표 6명이 확정됐다.
남자는 김우진(청주시청)과 구본찬(현대제철), 이승윤, 여자는 최미선(광주여대)과 기보배(광주광역시청), 장혜진(LH)이 올림픽대표로 뽑혔다. 대한양궁협회는 15일부터 19일까지 대전 유성 LH연수원 운동장에서 진행된 2016년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국가대표 최종 2차 평가전을 통해 올림픽 최종 엔트리를 결정했다.
대표팀은 태릉선수촌에서 입촌훈련을 할 예정이며, 4월 말 초청경기를 가진 후 5월 10~15일 콜롬비아 메데진에서 열리는 양궁월드컵 2차 대회에 출전한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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