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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승' 해커 "원정 6연전 첫 경기 승리 기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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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와 NC의 2016 KBO 리그 주중 3연전 첫번째 경기가 19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NC 선발투수 해커가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잠실=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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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 6연전 첫 경기 승리해 기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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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에이스 에릭 해커가 시즌 3번째 승리를 LG 트윈스르 상대로 따냈다.

해커는 19일 잠실 LG전에 선발 등판, 6⅔이닝 1피안타 2볼넷 7탈삼진 1실점 호투로 팀의 8대1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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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는 경기 후 "원정 6연전 첫 경기에서 승리해 기분이 좋다. 김태군이 리드를 잘해줬고 수비도 많이 도와줬다. 타자들도 점수를 많이 내줘 어깨를 가볍게 해줬다"고 말했다.


잠실=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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