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강한 남자의 대명사 이동준이 KBS 퀴즈 프로그램 '1 대 100'에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이날 MC 조우종은 "스스로 연예계에서 싸움 1인자라고 했는데, 지금도 그렇게 생각하는지?"라고 연예계 대표 주먹 이동준의 생각을 물었다. 이에 이동준은 "아직까지는 그렇다. 근데 인터넷에는 내가 4위로 되어있더라."라며 "말도 안 되는 거라고 생각해서 다른 프로에 나가서 1위로 바꿔 놨다."고 고백했다.
이어 조우종 아나운서의 "그 때 1위였던 강호동과 싸우면 어떨 것 같냐?"는 질문에, 이동준은 "서로 장점이 있는데 나는 발, 강호동은 힘이 좋다."며 "강호동 VS 이동준 격투기! 어떻겠냐."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이동준은 연예계 대표 장사 강호동에게 영상편지로 빅 매치를 성사하자고 제안하는 박력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이동준이 도전한 KBS '1 대 100'은 오늘(19일) 밤 8시 55분에 KBS 2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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