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동네변호사 조들호' 조들호가 딸의 한 마디에 위로를 받았다.
19일 방송된 KBS2 '동네변호사 조들호'에서는 조들호(박신양)이 딸 조수빈(허정은)에게 위로를 받았다.
이날 조들호는 조수빈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생일선물을 들고 딸에게 향했다.
그러나 이때 이은조(강소라)에게 전화가 왔고, 조들호는 "아빠가 좋은 아빠가 되고 싶은데 수빈이 계속 아프게 하는 것 같다. 미안하다"면서 사건 해결을 위해 자리를 옮겼다.
이후 수빈은 조들호가 남기고 간 펭귄 인형과 생일 축하 카드를 봤다. 수빈은 아빠의 진심이 담긴 펭귄 인형을 안고 기뻐했다.
얼마 뒤 조들호는 사무실로 돌아왔고, 딸 수빈이에게 문자를 보냈다. 이에 수빈이와 조들호는 영상통화를 했고, 수빈이는 "아빠 오늘 선물 너무 고마워. 아빠랑 같이 밥 못 먹은 건 아쉽지만 같이 먹었다고 생각할게"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수빈이는 '약속 못 지켜서 미안해'라는 조들호의 말에 "예쁜 선물 줬으니까 용서해줄게. 아빠도 약속 지키려고 노력했잖아 그거면 돼"라고 말해 조들호를 감동케 했다.
한편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잘나가는 검사 조들호가 검찰의 비리를 고발해 나락으로 떨어진 후 인생 2막을 여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눈물 흘렸으면 용서했을 것” 강부자, 홍명보 귀국 태도 저격→“국민 영웅이 어쩌다” 안타까움 감추지 못해 -
'넷째 임신' 김동현, "말도 안된다"...넷째까지 똑같은 얼굴에 혼란 "그만 닮아" -
김미경 맞아? 15kg 뺀 후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 “수십억 빚에 몸 망가져” -
'이혼 후 출산' 이시영, 홀로 키우는 자녀들 얼굴 걱정 "너무 까매졌어" -
“양육비 달랬더니 읽씹” 홍서범·조갑경 전 며느리 피맺힌 호소 -
린, 이수와 이혼 심경에 母도 뭉클…"너무 친한 친구를 잃은 느낌" -
'김부장'서 이빨 뽑은 남실장, 걸스데이 소진 남편이네…"우리 여보 무섭다" -
다니엘, '어도어와 330억 소송' 중 마라톤 완주 근황…핑크 러닝웨어 입고 밝은 미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홍명보 살해 위협 때문에 미국행' 외신이 더 놀랐다, 국제망신된 한국축구...日 '정치 과도한 개입→국제 무대 퇴출'까지 거론
- 2."역대급!" 일본에 0-4 충격 참사…이런 엉망진창도 어디 없다→'부임 18일' 튀니지 사령탑 전격 사임
- 3."정의가 승리했다" 추악한 신경전 최악의 파라과이, '경고 제로' 더 큰 논란! 음바페 잡고, 가격하고…'우즈벡 출신' 주심 도마
- 4."英과 16강전 경기시간 조정? 복부 강타 당한 기분" 아기레 멕시코 감독 격분[북중미월드컵 16강]
- 5.[월드컵 리뷰]'Mr.월드컵'음바페, 통산 19호골 폭발!→메시 1골차 추격…프랑스, 파라과이 1-0 꺾고 8강 진출, 모로코와 리턴매치 성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