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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에서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본선 조별리그 조추첨을 마치고 20일 귀국한 신태용(46) 올림픽 대표팀 감독은 "조별리그에서 2승1무를 거두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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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감독은 "D조에서 아르헨티나와 포르투갈이 올라올 것 같은데, 한국이 최소한 2승1무를 해야 아르헨티나를 피할 수 있다"며 "조2위로 8강에 올라갈 수도 있지만 1위로 올라가야 목표에 좀 더 수월하게 갈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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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조추첨 이전에 독일 분데스리가에 가서 올림픽 출전 선수들을 면밀히 살펴봤다. 그 결과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독일이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이지 않나 생각한다. 독일이 유소년 시스템이 잘 정착돼 있다 보니 올림픽팀이 가히 국가대표급 버금가는 수준으로 올라왔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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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까지 100일여 남은 신태용호는 오는 5월 소집한 뒤 6월 초 A매치 기간을 활용해 올림픽 무대를 위한 담금질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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