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조별리그에서 패전이 없다. 승점 13점(4승1무)을 기록한 서울은 남은 산프레체 히로시마(일본)와의 최종전 결과와 관계없이 조 1위로 조별리그를 통과했다. 반면 부리람은 5전 전패를 기록했다. 서울은 H조 2위와 16강전을 치른다. H조는 포항 스틸러스와 디펜딩챔피언 광저우 헝다(중국)의 탈락이 확정된 가운데 시드니FC(호주)와 우라와 레즈(일본) 중 한 팀과 맞붙는다.
Advertisement
출발부터 대박이었다. 서울은 1차전 원정에서 부리람을 6대0으로 대파한 데 이어 2, 3차전에서 히로시마와 산둥 루넝(중국)을 나란히 4대1로 완파했다. 적수는 없었고, 반환점을 돌기 전 사실상 16강 진출의 운명을 결정지었다.
Advertisement
고광민과 고요한의 좌우윙백과 오스마르 김원식 김동우로 이어지는 스리백도 튼튼했다. 박용우는 수비와 수비형 미드필더를 넘나들며 진용에 힘이 됐다. 유 현과 유상훈이 지킨 골문도 견고했다.
Advertisement
하지만 후반은 다소 느슨했다. 후반 5분 데얀, 후반 6분 아드리아노가 회심의 슈팅을 날렸지만 골로 연결되지 않았다. 오히려 후반 21분 부리람에 만회골을 허용했다. 상대의 역습 과정에서 다카하기가 페널티 에어리어 내에서 상대 선수와 공중볼을 경합하는 과정에서 파울을 범했다.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했고, 수비수 투네즈가 침착하게 골을 성공시켰다. 마침표였다.
홈앤드어웨이로 펼쳐지는 16강전부터는 차원이 다른 무대다. 그 전까지는 K리그에 충실해야 한다. 서울은 24일 울산과 K리그 7라운드를 치른다. 최 감독은 "16강 진출은 잠시 접어두고 K리그에서 이 흐름을 계속 이어가야 한다. 우리 선수들도 좀 더 긴장하는 게 좋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조별리그 관문을 통과한 서울의 새로운 도전이 시작됐다.
상암=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황신혜, 엄마와의 이별 떠올리며 눈물...母 건강에 예민했던 이유 ('같이 삽시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정준호♥이하정, 자식농사 대성공...'바이올린 영재' 7세 딸, 실력+성실함 다 갖췄네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2.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3.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
- 4.'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5."정말 미안하다, 부끄럽다, 너무 불운했다" 韓 쇼트트랙 망친 미국 선수 심경 고백 "원래 넘어지는 선수 아니다"